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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cy from the Grave: Interactions between Western Japan and the East Asian Continent from a Burial Point of View

Linda Gilaizeau

Abstract


From the beginning of the Yayoi period, signs of interactions between Japan and North East Asia are clearly visible, especially through burial practices. Frequent references are made to the Chinese chronicles to analyse the relationships between Asia and ancient Japan, in terms of politics, diplomacy, war or exchanges. Yet, these texts, taken as the main reference, are not enough to show the complexity of these interactions and their multiple expressions. The study of burial practices in western Japan allows us to propose a long-term evolution analysis of the interactions with Northeast Asia. The analysis of architecture, burial goods, body treatment, cemeteries’ organization and management, and physical anthropology from a long term point of view, enables us to show trends of evolution. It is a window to how Yayoi societies reacted to events and trends on the Asian continent, relating to technological, political, cultural, human and ideological developments.

Linda GILAIZEAU, “墓葬外交:墓葬看西日本與東亞大陸的互動

從彌生時代早期,日本和東北亞之間相互作用的跡象就清晰可見,特別是通過喪葬習俗可以看出。對於亞洲和古代日本之間在政治,外交,戰爭及交流諸多方面的關係,研究者一般大量引用中國的編年史來分析。然而,將這些文本作為主要的參考,不足以呈現這些複雜的交往互動及其多種表現方式。對日本西部喪葬習俗的研究,使我們能夠對東北亞地區的交往互動進行長期演進分析。對建築結構,隨葬品,遺體處理,墓葬組織和管理,體質人類學,進行長時段分析,我們可以展現出演變趨勢。它就像一個窗口,反映了彌生時代的社會如何對亞洲大陸的事件和趨勢作出反應,包括技術,政治,文化,人文和思想的發展。

Linda GILAIZEAU, “墓葬外交:墓葬看西日本与东亚的互

从弥生时代早期,日本和东北亚之间相互作用的迹象就清晰可见,特别是通过丧葬习俗可以看出。对于亚洲和古代日本之间在政治,外交,战争及交流诸多方面的关系,研究者一般大量引用中国的编年史来分析。然而,将这些文本作为主要的参考,不足以呈现这些复杂的交往互动及其多种表现方式。对日本西部丧葬习俗的研究,使我们能够对东北亚地区的交往互动进行长期演进分析。对建筑结构,随葬品,遗体处理,墓葬组织和管理,体质人类学,进行长时段分析,我们可以展现出演变趋势。它就像一个窗口,反映了弥生时代的社会如何对亚洲大陆的事件和趋势作出反应,包括技术,政治,文化,人文和思想的发展。

Linda Gilaizeau、「埋葬者副葬品が語る外交流:埋葬慣習から見た西日本と東アジア大陸との交流係」

弥生時代の当初から、日本と北東アジア間の相互交流の形跡は、特に埋葬習慣を通して、看取が可能である。中国の年代記に頻繁に記述されているアジアと古代日本間の関係を、政治、外交、武力衝突または交流の観点から分析されている。これらの文献資料は、しかしながら、重要な記述を調べてみても、その相互交流や内容を明らかにするには十分ではない。西日本の埋葬習慣・方法を調査することで、東北アジアとの長期に亘る相互交流・発展を分析できるのである。建築、副葬品、遺体処置、埋葬地の構成・管理、長期間の自然人類学的発展などを分析することで、発展動向を理解できる。この分析こそが、いかに弥生社会が、技術、政治、文化、社会共同体とその時代のイデオロギーに関係しているアジア大陸での出来事や社会的・文化的動向に反応してきたかを知る方法となるのである。

Linda GILAIZEAU: 매장 · 부장품이 보여주는 외교 관계: 매장 관습에서 서일본과 동아시아 대륙과의 교류 관계

야요이 시대 초기부터 일본과 동북아 간의 상호 교류의 흔적은 특히 매장 관습을 통해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학자들은 아시아와 고대 일본 간의 관계를 정치, 외교, 무력 충돌 또는 교류의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해 자주 중국의 연대기를 인용해 왔다. 그러나 주된 참고자료가 되는 이러한 문헌 자료만을 가지고는 이들의 상호 교류의 풍부한 내용과 그 복잡 다양한 형태를 밝히기 어렵다. 본고는 서일본의 매장 관습 · 방법을 조사함으로써 동북아와의 장기간에 걸친 상호 교류의 발전 과정을 제시하고자 한다. 건축, 부장품, 시신 처리, 묘지 구성 · 관리, 장기적인 시각에서 본 자연인류학적 발전 등을 분석하여 상호 교류의 발전 동향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분석을 통해 어떻게 야요이 사회가, 기술, 정치, 문화, 대인 관계, 이념 등에 관련된 아시아 대륙에서의 사건이나 사회적 · 문화적 동향에 반응해 갔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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