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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from Abroad: Han 漢 Chinese and Nomadic Heritage in Korean and Japanese Archaeological Contexts

Barbara SEYOCK

Abstract


The centuries between 100 BCE to 300 CE brought about major changes in material culture, social structures, and cross-cultural trade relations for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Japanese archipelago. Owing to the establishment of four Chinese commanderies in the north of the Korean peninsula in 108 BCE, new techniques, such as bronze and iron production, spread throughout the peninsula and further south, crossing the Straits to the Japanese islands, and fuelling the development of increasingly hierarchical societies. Chinese bronze import goods have been excavated from many elite burials in the Korean southeast and the western part of Japan. Animal style bronzes moreover illustrate the influx of elements from the north Asian steppe cultures into that region, while locally produced goods seem to have been extensively traded across the Korea Strait in both directions. This essay attempts to analyse the spread of respective artefacts in Korean and Japanese sites, and pays special attention to the change in function of elite burial goods in the proto-historic period.

Barbara SEYOCK, “域外的記憶:韓國與日本考古語境中的漢人與游牧遺

西元前100年至西元300年之間的幾個世紀中,朝鮮半島和日本群島的物質文化、社會結構和跨文化貿易關係都發生了重大的變遷。由於西元前108年,漢在朝鮮半島北部設置了四郡,新的技術,比如青銅器與鐵器製造,在整個半島傳播,并向更南方,跨越海峽來到日本諸島,使得這些地區的社會結構向日益層級化發展。在朝鮮半島東南部以及日本西部,一些社會精英的墓葬中發掘出了來自中國的青銅器。獸型青銅器說明了亞洲北部草原文化的一些元素流入到了該區域,而許多當地製造的產品似乎在朝鮮海峽兩岸有過大量的雙向交易。本文試圖分別分析在朝鮮和日本發現的古器物的傳播,尤其是原史時期精英墓葬品功能的變遷。

Barbara SEYOCK, “域外的记忆国与日本考古境中的游牧遗产

西元前100年至西元300年之间的几个世纪中,朝鲜半岛和日本群岛的物质文化、社会结构和跨文化贸易关系都发生了重大的变迁。由于西元前108年,汉在朝鲜半岛北部设置了四郡,新的技术,比如青铜器与铁器制造,在整个半岛传播,并向更南方,跨越海峡来到日本诸岛,使得这些地区的社会结构向日益层级化发展。在朝鲜半岛东南部以及日本西部,一些社会精英的墓葬中发掘出了来自中国的青铜器。兽型青铜器说明了亚洲北部草原文化的一些元素流入到了该区域,而许多当地制造的产品似乎在朝鲜海峡两岸有过大量的双向交易。本文试图分别分析在朝鲜和日本发现的古器物的传播,尤其是原史時期精英墓葬品功能的变迁。

Barbara Seyock、「遊牧文化渡来来歴考:漢中と韓国・日本の考古文物にみらる遊牧文化遺産」

紀元前100年から紀元後300年に亘って、朝鮮半島と日本列島において、物質文化、社会構造、そして対外異文化間貿易関係へ大きな変化が生じた。紀元前108年に、朝鮮半島北部に漢四郡が設置され、新しい技術、とりわけ青銅や鋳鉄などの生産技術が、朝鮮半島に広がり、海峡を越えて日本列島へ渡来し、階級社会の形成に拍車をかけることになった。輸入された中国製青銅器は、韓国南東部や日本列島西部に点在する時の権力者たちの墳墓から発掘されている。この地域の産物は、対馬海峡を渡って両地域間で広範囲に亘り交易されていた一方で、動物型青銅器は、北アジア・ステップ文化からの影響が見られるのである。本論考では、韓国・日本両国のそれぞれの遺物の分布状態の分析を試み、歴史形成期における権力者たちの副葬品が帯びていた機能がいかに変化していったかに焦点をあてる。

Barbara SEYOCK: 유목(遊牧)문화의 발자취: 한대(漢代) 중국과 한국 · 일본의 고고학 유물의 맥락에서 유목문화 유산

기원전 100년부터 기원후 300년에 걸쳐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 물질 문화, 사회 구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무역 관계에 큰 변화가 생겼다. 기원전 108년에 한반도 북부에 한사군(漢四郡)이 설치되어, 이들의 새로운 기술, 특히 청동이나 철 등의 생산 기술이 한반도로 확산되고  바다를 건너 일본 열도로까지 이어져 위계적인 사회의 형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수입된 중국산 청동기는 한반도 남동부와 일본 열도 서쪽에 분포된 다수의 지배층의 무덤에서 발굴되고 있다. 이 지역들에서 제작된 물산들이 한 · 일 양방향으로 대한해협을 가로질러 다량으로 교역된 듯 하지만, 동물형 청동기는 북아시아 스텝 문화의 요소가 이 지역에 유입된 영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고는 한 · 일 양국 각기에서 발굴된 유물(遺物)의 분포 상태를 분석하고, 특히 원사(原史) 시기의 지배층의 부장품이 가진 기능이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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