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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pectives for a Comparative Cultural History of Ostend Company Interactions in Bengal & China

Wim De Winter

Abstract


Taking the source material available for the Ostend Company’s eighteenth century maritime trading activities in China and Bengal as a vantage point, this article will explore the potential of this material for writing a comparative history on cultural interaction in the Indian Ocean world. It will compare how agents from this Company engaged in cultural interaction as a prerequisite for further economic interaction. Beyond a colonial or econocentric approach, the paper will assume an anthropological perspective, considering cultural interactions as a performative learning process, revealing how company agents participated in and made sense of foreign customs and policies. By comparing the diaries of a 1723 merchant-diplomat in Bengal, and a 1726 merchant in Canton, it will reveal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learning processes in both maritime trading environments. It will provide a summary of several key focuses supporting a comparative history of cultural interaction, such as performative courtly rituals, the role of informants and information on learning how to interact, and the personal reflections of European merchants. The article also demonstrates the potential for a collaborative approach, through the inclusion of comparison with older Chinese sources, in establishing a longue duréeperspective on specific cultural phenomena as aspects of the learning process, such as the differing significance of clothing, or the ritual use of tea or tobacco in receiving of guests. Its focus on interaction also reveals the mediating role of Persian or Armenian merchants. Finally, the article will also stress the role of unexpected occurrences such as shipwrecks or robbery, as hazardous aspects of maritime trading environments, and the human response to occurrences on both direct and institutional levels. Against an overtly structural approach, this reveals how human-environment interaction also contained an element of unpredictability.

Wim de Winter比較文化史的視角:奧斯坦德公司在孟加拉及中國的互動

以奧斯坦德公司十八世紀時在中國和孟加拉的海上貿易活動的原始資料為切入點,本文將試圖利用這些材料書寫印度洋世界文化交流的比較史。本文將比較該公司代理所從事的文化交流活動,如何成為進一步的經濟互動的先決條件。本文將採用人類學的視角,試圖超越殖民研究或經濟中心主義的路徑,將文化互動視為一個施行學習的過程,揭示了公司代理如何參與並搞清外國海關和政策。通過比較1723年的一個商人外交官在孟加拉的日記,以及1726年一位商人在廣州的日記,本文將揭示在兩處海上貿易環境中學習過程的同異。本文將總結為文化互動比較史研究提供支持的幾個關鍵問題,例如宮廷禮儀,信息提供者和信息在學習如何進行互動時所扮演的角色,以及歐洲商人的個人思考。通過與古老的中國文獻對比,文章還展示了潛在的協作路徑,以建立一種長時段的視野,來觀察作為特定文化現象的學習過程的諸多方面,比如衣著的不同意義,又如在接待客人時使用茶或煙草的禮儀。本文對於互動的關注,也揭示了波斯和亞美尼亞商人的中介作用。最後,文章還強調了意外事件的作用,如沉船或搶劫,海上貿易環境偶然因素,以及在直接層面和制度層面上人們對之的反應。不同於顯然的結構性的路徑,這揭示了人與環境的互動為何也會包含不可預測的因素。

Wim de Winter文化史的角:斯坦德公司在孟加拉及中的互

以奥斯坦德公司十八世纪时在中国和孟加拉的海上贸易活动的原始资料为切入点,本文将试图利用这些材料书写印度洋世界文化交流的比较史。本文将比较该公司代理所从事的文化交流活动,如何成为进一步的经济互动的先决条件。本文将采用人类学的视角,试图超越殖民研究或经济中心主义的路径,将文化互动视为一个施行学习的过程,揭示了公司代理如何参与并搞清外国海关和政策。通过比较 1723 年的一个商人外交官在孟加拉的日记,以及 1726 年一位商人在广州的日记,本文将揭示在两处海上贸易环境中学习过程的同异。本文将总结为文化互动比较史研究提供支持的几个关键问题,例如宫廷礼仪,信息提供者和信息在学习如何进行互动时所扮演的角色,以及欧洲商人的个人思考。通过与古老的中国文献对比,文章还展示了潜在的协作路径,以建立一种长时段的视野,来观察作为特定文化现象的学习过程的诸多方面,比如衣着的不同意义,又如在接待客人时使用茶或烟草的礼仪。本文对于互动的关注,也揭示了波斯和亚美尼亚商人的中介作用。最后,文章还强调了意外事件的作用,如沉船或抢劫,海上贸易环境偶然因素,以及在直接层面和制度层面上人们对之的反应。不同于显然的结构性的路径,这揭示了人与环境的互动为何也会包含不可预测的因素。

Wim de Winterベンガルと中におけるオステンド貿易社からた比較文化交流史論

ベンガルと中国におけるオステンド貿易会社の 18 世紀の海上交易活動に対して使用できる資料の観点から、本論考は、インド洋世界での文化交流の比較文化史を論じる。この論考は、オステンド貿易会社の職員たちが、経済活動の必要条件として文化交流に、如何にかかわったかを論じる。植民地政策、または、経済中心のアプローチを越えて、この論考では、文化交流を行為遂行的な学習過程と看做し、如何に会社職員たちが、参加し、かつ、外国の習慣や政策を理解したかを解明しつつ、文化人類学的な観点を援用する。1723 年のベンガルで商人・外交官として活躍した人物の日記と 1726 年に広東で活躍した商人の日記を比較して、海上交易環境の学習過程の類似点と相違点を明らかにする。行為遂行的な上品な儀式・儀礼、情報とその情報提供者と如何にかかわったか、ヨーロッパ商人の個人的な感想などの比較文化交流史の根拠となる、主なるいくつかの論点を要約する。

さらに、この論考では、中国の古い資料との比較を通して、

異なった服装の重要性、接客時の茶やタバコを使用する儀礼を学ぶという学習過程から特定の文化現象上の長期に亘る歴史的変化を観るという態度を確立することで、共同アプローチに可能性をも示す。この相互交流研究は、ペルシャとアルメニア商人の仲介として役割をも示す。最後に、この論文では、沈没船や強奪、海上交易環境で生じる危険状況、直接かつ制度的なレベルでの生じることへの人的な反応などの予測不可能な役割にも焦点を当てます。これは、全体的な構造的アプローチとして、如何に、人間・環境的な交流は、予測不可能な要素もまた、含めるということを明確にします。

Wim de Winter, 벵갈과 중국에서의 오스텐드 무역 회사의 교류활동에 대한 비교 문화사적 견해

본고는 18세기에 벵갈과 중국에서 해상교역활동에 종사한 오스텐드 무역 회사에 관련해서 남아 있는 사료를 활용해서 인도양 세계의 문화 교류를 비교사적으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본고는 오스텐드 무역 회사 직원들이 어떻게 경제 교류의 필요조건으로 문화 교류도 수행했는지를 보고자 한다. 식민지 정책 또는 경제 중심적 접근 방식을 넘어, 본고는 문화 인류학적 관점을 원용해서 문화 교류 행위를 학습 과정의 수행으로 간주하고, 얼마나 회사 직원들이 이에 참여하며 외국의 관습과 정책을 이해하고자 했는지를 밝힐 것이다. 1723 년 벵갈에서 상인 · 외교관으로 활약한 인물의 일기와 1726 년 광동에서 활약한 상인의 일기를 비교하여 이 두 지역의 해상 교역 환경의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보일 것이다. 궁정에서의 공식 의례 행사, 어떻게 교류하는지의 방법을 알려준 정보제공자와 그 정보의 역할, 유럽 상인의 대한 개인적 회고 등의 비교 문화 교류사의 근거가 되는 몇 가지 중요한 주안점을 요약한다. 본고는 또한 더 시기가 앞서는 중국의 사료와의 비교를 통해, 복장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 접객 시에 차와 담배를 사용하는 의례를 배우는 학습 과정의 측면 등, 특정한 문화 현상의 장기 지속 (longue durée) 의 역사적 변화를 보는 관점을 확립해 이에 대한 앞으로의 협력 연구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이 상호 교류 연구를 통해 페르시아와 아르메니아 상인의 중개의 역할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고는 난파선과 강도질과 같은 위험 상황이 어떻게 해상 교역 환경의 위험 요소로서 작용했는지를 보고 이에 대한 직접적이고 제도적인 수준의 인적 반응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해당 주제를 전체 구조의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인간 · 환경적인 교류에 예측 불가능한 요소 역시 포함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Keywords: Bengal, Ostend Company, East india Company, cross-cultural trade, Canton, longue durée, Persian and Armenian merchants, cultural interaction, historical anthropology, Qing, Mughal India, Cobbé, Robert Hewer, shipwreck, court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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