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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roduction to Siyi guangji 四夷廣記

Elke Papelitzky


The Siyi guangji is a not much researched text from the early seventeenth century written by a certain Shen Maoshang, an official with a low ranking post. This text is known today especially for its descriptions of sea routes, but it contains many other information on different countries, both countries China had contact with during the late sixteenth, early seventeenth century, and  countries that did not exist anymore at this time period. Much of the content is very outdated and copied from earlier sources. While the countries in the north and the west of China are also described, the main focus of the text lies on the maritime border of China.
This paper aims to give an overview over the special features of the Siyi guangji, including a short biography of Shen Maoshang. In a preliminary comparison with similar texts, I will show that the Siyi guangji has many similarities with these texts, but also has some unique features, such as the inclusion of the sea routes and the “old” countries.

Elke Papelitzky, 《四夷廣記》簡介


Elke Papelitzky, 《四夷广


Elke Papelitzky『四夷廣記』 概説

『四夷廣記』とは、高級官僚ではない役人である愼懋賞によって、17 世紀初頭に書かれたが、あまり今まで研究されていなかったテキストである。今日このテキストは、特に、海上ルートの記述で有名であるが、異なった国々、16 世紀後期から 17 世紀初頭において中国と関係のあった国々と、この期間にもはや存在していなった国々との情報を数多く含んでいる。それらの内容の多くは、かなり古くて役に立たず、このテキストが書かれる以前の資料からの引き写しなのである。中国北部や西部の国々も記述されている一方で、このテキストの主要な焦点は、中国の海上の国境線に注がれている。

Elke Papelitzky, “사이광기 (四夷廣記)개관

『사이광기 (四夷廣記)』는 하급관료였던 신무상 (愼懋賞) 이 17 세기 초에 쓴 것으로, 지금까지 그다지 연구되지 않았던 책이다. 이 책은 최근에 특히 해상로에 대한 기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16 세기 후반에서 17 세기 초에 중국과 교류가 있던 국가들 및 이 기간에 더 이상 존재하지 된 국가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포함한다. 그 내용의 대부분은 꽤 오래된 것이고 전의 기록들로부터 베껴온 것이다. 중국 북부 및 서부 지역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이 책의 주요 초점은 중국의 해상 국경선에 쏠려있다.
본고는 신무상의 간략한 전기를 포함해서 『사이광기』의 두드러진 특징을 개관하고자 한다. 이와 비슷한 사료들과의 비교를 통해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사이광기』가 이들 사료들과 유사점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해상로와  “이전에 존재했던” 국가에 대한 기술을 포함하는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Keywords: Ming, historical geography, historiography, Siyi guangji, perception of fore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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