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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ing Exchange and Empires: From the Mediterranean Idea to Seventeenth-Century Macau and Fort Zeelandia

Roderich PTAK

Abstract


The first section of this paper reviews certain categories related to maritime history “as such”. It then turns to the Braudelian model. One key feature of that model is the idea of exchange. There were different kinds of exchange, within ports and empires, and between different political and other entities. To a certain extent, exchange determined the form and structure of maritime empires. In some cases, these empires also had “informal adjuncts”, or “shadow empires”. This is investigated on a general level.

The second part looks at the case of seventeenth-century Macau and its role within the Portuguese “exchange system”. It also refers to the “spiritual empire” of the Church, which coexisted side by side with the Estado da Índia, as a kind of parallel structure, often beyond the “limits” of the maritime world. Macau took advantage of this constellation; it flexibly adjusted to various challenges, but always remained firmly tied to the dimension of cultural exchange. By contrast, the Dutch on Taiwan had no “parallel structure” to rely on. This could be one reason for the inability of the VOC to survive on that island, while Macau remained under Portuguese control for almost 450 years.

反思交換與帝國:從地中海的觀念到十七世紀澳門及熱蘭遮城

本文第一部份回顧了關於海洋史 “本體” 的一些範疇。接著轉向布羅代爾模式。這個模式的一個主要特點是交換的觀念。交換有許多不同的形式,在港口與帝國間,也在不同的政治與其他實體之間進行。在一定程度上,交換決定了海洋帝國的形式與結構。在許多情況下,這些帝國也擁有 “非正式的附庸”,或者 “影子帝國”。這個問題本文將予以綜合性的探討。

本文第二部份所研究的案例是,十七世紀澳門及其在葡萄牙“交換體系”中所扮演的角色。這一部份也涉及到教會的“精神帝國”,這與葡屬印度是同時存在的一種平行結構,常常超越海洋世界的“界限”。澳門很好地利用了這種複雜結構。它靈活應對各種挑戰,但總是牢固地維持其在文化交換維度中的地位。與之相對,在台灣的荷蘭人就沒有這種可以依賴的“平行結構”。這有可能是荷蘭東印度公司無法在台灣島上立足的一個原因。而澳門在葡萄牙人手中控制了近450年。

 

反思交换与帝国:从地中海的观念到十七世纪澳门及热兰遮城

本文第一部份回顾了关于海洋史“本体”的一些范畴。接着转向布罗代尔模式。这个模式的一个主要特点是交换的观念。交换有许多不同的形式,在港口与帝国间,也在不同的政治与其他实体之间进行。在一定程度上,交换决定了海洋帝国的形式与结构。在许多情况下,这些帝国也拥有“非正式的附庸”,或者“影子帝国”。这个问题本文将予以综合性的探讨。

本文第二部份所研究的案例是,十七世纪澳门及其在葡萄牙 “交换体系” 中所扮演的角色。这一部份也涉及到教会的 “精神帝国”,这与葡属印度是同时存在的一种平行结构,常常超越海洋世界的 “界限”。澳门很好地利用了这种复杂结构。它灵活应对各种挑战,但总是牢固地维持其在文化交换维度中的地位。与之相对,在台湾的荷兰人就没有这种可以依赖的 “平行结构”。这有可能是荷兰东印度公司无法在台湾岛上立足的一个原因。而澳门在葡萄牙人手中控制了近450年。

 

交流および帝国への再考:「地中海」という概念から17世紀マカオとフォートゼーランディア(熱蘭遮城)へ

この論文の第一部では、海の歴史に関連する特定のカテゴリーを “それ自体”として検討する。その後に、Braudelianモデルへ向かう。そのモデルの一つの重要な特徴は、交流というアイデアである。港と帝国の内あり、異なった政治機構やその他の間にあり、異なったもの、すなわち、交流があった。ある程度、交流は海上帝国の形と構造を決定した。場合によっては、これらの帝国はまた、“非公式の補助”、または “影の帝国”を有していた。これは、一般的なレベルで検討する。

第二部では、ポルトガルの “交換システム” 内での17世紀のマカオとその役割検討する。それはまた、教会の “精神的な帝国” を指すが、それは、Estado da Índia(ポルトガル領インド)と並んで、多くの場合、海上世界の “限界” をしばしば超えて、一種の並列構造として共存していた。マカオはこれらの要因を利用した;それは柔軟に様々な課題に適応したが、常にしっかりと文化交流の次元に縛られ続けた。これとは対照的に、台湾は、オランダに頼らなければならない “並列構造” を持っていなかった。これは、マカオがほぼ450年間にわたりポルトガル支配下に残った一方、この台湾島でオランダ東インド会社が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理由になったのであろう。

 

교류 및 제국들에 관한 재고(再考): 지중해의 개념에서 17세기 마카오와 포트 질란디아(질란디아 요새)로

본고의 제1부에서는 바다의 역사와 관계된 특정 카테고리들을 “그것 자체” 로서 검토한다. 이는 이어서 브로델의 모델을 살펴볼 것이다. 이 브로델 모델의 하나의 중요한 특징은 교류의 개념이다. 항구와 제국들 사이, 그리고 서로 다른 정치 기구 및 기타 단위들 사이에 서로 다른 종류의 교류가 존재해 왔다. 어떤 면에서, 교류는 해상 제국의 형태와 구조를 결정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제국들은 또한 “비공식 부속지역” 혹은“그림자의 제국들” 을 영유하고 있었다. 이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검토될 것이다.

제2부에서는17 세기에 마카오가 포르투갈의 “교환 시스템”  속에서 가진 역할을 검토한다. 그것은 또한 교회의 "정신적인 제국” 을 가리키는데, 그것은 포르투갈령 인도 (Estado da Índia) 와 일종의 병렬 구조로 공존하며, 많은 경우 해상 세계의 “한계” 를 초월하고 있었다. 마카오는 이 관계를 이용했는데,  유연하게 다양한 도전에 적응해 나갔지만, 항상 문화 교류의 차원에서 이 제국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대만의 네덜란드인들은 이러한 식으로 의지할 수 있는 “병렬 구조” 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는 마카오가 거의 450 년간 포르투갈 치하로 남을 수 있던 반면에 대만 섬에 있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존속할 없던 사실을 설명해 준다.

Keywords: maritime exchange, maritime empire, Macau, Fort Zeelandia, Luso-Chinese relations,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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