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lingual ‘Tables and Biographies’ of 1795 as a Source for the History of the Mongols

Veronika Veit

Abstract


The Manjurian Qing, the last dynasty to rule over the Chinese Empire, was a foreign one, of Central Asian origin. In the long history of China’s dynastic reigns it must be regarded as unique in several respects – three of which will be of relevance in connection with the paper presented here: 1) It was during Qing rule that China reached its greatest territorial ex-pansion in history, up to the present day. 2) It was the Qing who, for the first time, ruled a truly multi-national Empire, with three official languages in use – Chinese, Manju and Mongol. 3) It was the Qing whose original archival documents were mostly preserved along with the official historiographical works – unlike in other dynasties where these were habitually destroyed after the compilation of the official histories.
The Qing reached their apogee during the reign of the Qianlong Emperor, a fact that this ruler wished to commemorate through a number of measures. One of the most far-reaching, perhaps, was to be the special recording of the merits of the leaders of the so-called “Outer Territories”, i. e., the dependencies, of the Empire, of which the realm of the Mongols was, perhaps, the most important. The result, a monumental work in 120 juan each in the three official languages – Chinese, Manju and Mongol – was intended to serve as a testimony to the exemplary loyalty of those honoured by a biography. Its title reads: Qinding waifan Meng¬gu Huibu wanggong biao¬zhuan / 欽定外翻蒙古回部王公表傳 / Jarliγ-iyar toγtaγaγsan γadaγadu muji-yin mongγol qotong ayimaγ-un wang güng-üd-ün iledkel ßastir / Hesei toktobuha sirame banjibuha tulergi goloimonggo hoise aiman i wang gung sai ulabun – Tables and biographies of the princes of the Mongol and Turkic Outer Districts, compiled by Imperial Order.
The proposed paper intends to deal with preliminary answers to two of the principal questions based on the material provided by the source mentioned above – 1) Regarding facts: The remarkably complete and consistent network of politically relevant members of the Mongolian aristocracy, as to their family connections and their “res gestae” on behalf of the Qing. 2) Regarding method: An insight into the Chinese official historiography’s compiling process by exemplifying it through some Mongol “case histories”.

 

从1795年三种语言的“表和传记”探索蒙古族的历史

满族统治了中国历史上的最后一个帝国,也是起源于中亚的外族。在中国帝王统治 的悠久历史中,它具有以下几个方面的特征。本文将介绍其中三个相关方面:1)清朝在其统治中国期间在领土扩张上为历史上之最,直到今天。2)清朝是第一个真正的多民族帝国,同时使用三种官方语言,即中文、满文和蒙古文。 3)清朝在编撰官方史的同时保存了与其相关的原始资料。不像其它朝代通常是编纂正史后即将其原始档案文件销毁。
清朝在乾隆皇帝在位期间通过多项举措来达到其鼎盛期。其中最具深远意义和重要作用的,也许可以说是对那些所谓的“界外”的统治者优点的特别记录,比如蒙古王国对清帝国的依赖。于是,在用三种官方语言 — 汉语、满语和蒙古语 — 写成的120卷的巨著中,传记成为模范忠诚的见证。
本文旨在以上述提及的材料为基础,对以下两个主要问题给出初步答案。1)从事实上,值得注意的是与蒙古贵族有关的从政人员完整和谐的关系网,以至于为他们家庭关系的维系以及他们为清朝的利益之所作所为。 2)从方法上:通过以一些蒙古人的“个案故事”为例,来洞察中国官方史学的编纂过程。

 

從1795年三種語言的“表和傳記”探索蒙古族的歷史

滿族統治了中國歷史上的最後一個帝國,也是起源於中亞的外族。在中國帝王統治的悠久歷史中,它具有以下幾個方面的特徵。本文將介紹其中三個相關方面:1)清朝在其統治中國期間在領土擴張上為歷史上之最,直到今天。 2)清朝是第一個真正的多民族帝國,同時使用三種官方語言,即中文、滿文和蒙古文。 3)清朝在編撰官方史的同時保存了與其相關的原始資料。不像其它朝代通常是編纂正史後即將其原始檔案文件銷毀。
清朝在乾隆皇帝在位期間通過多項舉措來達到其鼎盛期。其中最具深遠意義和重要作用的,也許可以說是對那些所謂的“界外”的統治者優點的特別記錄,比如蒙古王國對清帝國的依賴。於是,在用三種官方語言 — 漢語、滿語和蒙古語 — 寫成的120卷的巨著中,傳記成為模范忠誠的見證。
本文旨在以上述提及的材料為基礎,對以下兩個主要問題給出初步答案。 1)從事實上,值得注意的是與蒙古貴族有關的從政人員完整和諧的關係網,以至於為他們家庭關係的維繫以及他們為清朝的利益之所作所為。 2)從方法上:通過以一些蒙古人的“個案故事”為例,來洞察中國官方史學的編纂過程。

 

モンゴル史の歴史資料としての1795年に編纂された三ヶ国語で記された『目録と評伝』

満洲族王朝である清王朝は、中華帝国を支配した最後の王朝であり、中央アジア起源の外国人である満洲族が統治した王朝であった。中国王朝治世の長い歴史の中で、清王朝は、いくつかの点から見て、ユニークなものであり、その内の三点は、本論文と関係するものである。(1)清王朝統治下で、中国の領土拡張が頂点に達し、史上最大の領土を統治し、その領土は現在までに至っている。(2)清王朝治世下において、中国が初めて、真の意味での多民族国家となり、公用語として「中国語」、「満洲語」、「モンゴル語」の三ヶ国語を採用した。(3)清王朝治世下において、原本として使用した公文書のほとんどが、公式の歴史資料と一緒に保存された。これは、公式記録が編纂された後、常に、原本として使用した公文書を破棄してきた他の歴代王朝とは違うという点である。 清王朝は、乾隆皇帝治世下において、絶頂期に達し、この乾隆皇帝は、いろいろな方法をもってして、この皇帝の治世を記念しようと計画した。その内の最もすばらしいものは、おそらく、『外部領土』、すなわち、帝国領域内の従属国の指導者たちの優秀さを具体的に記録したものであり、これらの従属国の中で最も重要なものは、以前にモンゴル帝国の領域であったものである。その結果として、模範的に忠誠を見せてくれた人々の評伝を記録して優遇し、証言として残すために、120伝の記念碑的な記録を三つの公式言語である中国語、満洲語、モンゴル語で、それぞれ編纂させたのである。 そのタイトルは下記である:モンゴルやチュルクの外部領土の君主たちの『目録と評伝』は、帝国の政令で編纂された。 本論文では、上記の史料が提供する資料に基づいて二つの主要問題についての予備的な答えを提示する。(1)事実について:モンゴル族貴族に関する驚くべきほど完成され、かつ、一貫性のあるネットワーク、つまり、家族関係と清の代わりとして成し遂げた「事跡」について。(2)方法について:いくつかのモンゴルの「歴史的事例」を 通して、中国の正史の編纂過程への考察を行う。

 

몽골의 역사를 위한 사료로서 1795년에 편찬된 3개국어 『목록 및 평전』

만주족 왕조인 청왕조(清王朝)는 중화 제국을 지배한 마지막 왕조로서, 중앙 아시아에서 기원한 외국인인 만주족이 통치한 왕조였다. 중국 왕조 통치의 긴 역사 속에서 청왕조는 몇 가지 면에서 독특하게 간주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1) 청왕조의 통치 하에서 중국의 영토 확장이 정점에 달해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통치했고, 그 영토가 현재까지 이르고있다. (2) 청왕조 시기에 중국이 사상 최초로 진정한 다민족 제국을 통치했고, 그 공식 언어로 “중국어,” “만주어,” “몽골어” 세 언어를 사용했다. (3) 청왕조의 통치 시기에 원본으로 작성된 공문서의 대부분이 공식적인 역사 저작들과 함께 보관되어져 왔는데, 이는 공식 역사서들이 편찬된 후 그 원본 자료들이 파기된 다른 왕조들의 상황과 다른 부분이다.
청나라는 건륭(乾隆) 황제 통치 하에서 절정에 달했는데, 건륭제가 여러 방안을 가지고 이를 기념하고자 했다. 그 중 가장 원대한 것은 아마도 “외부 영토,” 즉 제국의 속령의 지도자들의 우수함을 특별히 기록한 것인데, 이들 속령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전에 몽골 제국의 영역 이었던 부분일 것이다. 그 결과로서 모범적으로 제국에 충성을 보여준 이들을 평전으로 기록해 예우하고 증언으로 남기고자 120 전(傳)의 기념비적 기록을 3개의 공식 언어인 중국어, 만주어, 몽골어로 각각 편찬한 것이다.
그 제목은 다음과 같다: 제국의 주문에 의해 편찬된 몽골과 터키 외부 지역의 군주들의 목록 및 평전.
본고는 상기한 사료가 제공하는 정보에 바탕을 둔 두 가지 주요 문제에 대해 예비적인 답변을 제시하고자 한다: (1) 사실에 대하여: 몽골 귀족 내의 정치 권력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놀라울 정도로 완전하고 일관성 있는 네트워크, 즉 그들의 가족 관계와 청나라를 위해 이룩한 “사적(事跡)”에 관해. (2) 방법에 대하여: 일부 몽골의 “역사적 사례”를 통해 중국 정사의 편찬 과정을 고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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